19세
봄툰
작가 : 래빗,jsol,오로지
홍이 네가 얼만지 매겨 봐, 직접 "안 그렇게 생겨서 장사할 줄 아네 ” “나 얼만데? …오십 그 정돈 쳐줘 ” 결국, 나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곤 이딴 말이 전부였다 그리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입술이 부딪혔다 첫 키스였다 김희락과는 일광세탁소 주인 홍나나 지저분한 욕망이 넘실대는 수향동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이은창뿐이라고 믿었다 그가 자신을 담보로 사채를 끌어 쓰고, 금고를 털어 도망치기 전까진 수향동을 관리하는 칠성파 조직원이자 팔팔나이트 사장 김희락 별 볼 일 없는 동네에서 그에게 유일하게 흥미로운 존재는 홍나나 하나였다 기회를 노리던 찰나, 이은창이 금고를 들고 날랐다 빚을 대신해 몸으로 시작된 관계 뻑하면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어두운 뒷골목에서 과연, 김희락은 믿을 수 있는 남자일까?
장르 로맨스 성인 연재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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