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의 밤

19세   기타    작가 : 공백,아마릴리아

나를 쓰레기보다 더 경멸하는 사내는 내게 사랑을 속삭이던 이였다 19세기 영국, 아편 수출을 위한 전쟁의 토대가 닦이던 시기 잉글랜드의 가장 큰 무역 회사 ‘클라우드 디우전’의 대표이자 아편 밀매의 큰손인 맥퀀 레스터는 상류 사회에 편승하여 권력을 잡고자 하는 야망을 전쟁을 통해 이루려 한다 로비를 위해 참석한 살롱에서 런던 사교계의 탕아, 에런 위즈필던과 마주친 맥퀀 고아한 외면과 달리 아편에 취해 기행을 일삼는 남자를 경멸하게 되는데 “약팔이 생쥐 ” “……완전히 정신이 나갔군요 ” “하하, 자네 말이 맞아 아편을 좀 피웠지 제대로 미친 상태 같기도 하고…… ”

장르 BL/백합      연재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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