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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작가 : 산하,패군,초암
남편의 입에서 간략하게 한 단어가 흘러나왔다 “이혼하겠습니다 ” 벤디아 로즈는 자신이 내민 이혼 서류를 떨궜다 이, 이게 아닌데…? *** 후회물인줄 알고 이혼을 요구하면 남주와의 사랑이 시작되는 줄 알았던 벤디아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순식간에 이혼, 그리고 위자료로 받은 낡은 맨션에 살게 되었다 그래, 이참에 갓물주로 한번 살아보자! 호기롭게 다짐한 지 얼마나 지났을까? “벽난로 언제 뚫어줄 거냐고!” 한여름에 벽난로를 요구하는 진상 세입자 “주, 주인님, 묻을까요?” 순박한 인상과 다르게 수상한 마인드의 관리인 “오랜만입니다 부인 ” 그리고 매몰차게 이혼을 받아들였던 전남편까지? 왜 점점 여기로 모이는데?!
장르 판타지 로맨스 연재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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