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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새들
검은 용이 다스리는 대륙에 어느 날부턴가 평화를 깨뜨리는 ‘빙의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제가 당신이 어릴 적 잃어버린 첫사랑이에요”라고 황태자를 꼬시질 않나, “내가 미래를 아니 나와 계약결혼합시다”라고 혈혈단신으로 북부 대공을 찾아가질 않나, "악한 용을 처단하겠다! "라며 검은 용 앞에 나타나기까지 결국 참다 못한 용이 빙의자들을 처단하며 대륙은 차츰 평온해지는 듯했는데… 소왕국 벨파스트에 나타난 무려 33번째 빙의자 여태까지의 빙의자들과는 달리 황태자나 북부 대공에게는 관심도 없고, “다이아몬드 등급이 되시면 그냥 돈이 굴러들어옵니다!” 라며 한탕 사기 치고 제국의 수도로 도망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으아아악!!”
장르 판타지 로맨스 연재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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