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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작가 : 김비타,머루룽,리베냐
폭격의 불길 속에서 모든 기억을 잃은 나에게 남은 건 나를 "리제 "라 불러주는 남편, 요한뿐이었다 마을 사람들이 입을 모아 칭송하는 완벽한 남자 "리제, 사랑해요 하늘에 맹세코 당신이 나를 죽인다고 해도 기꺼이 죽을 수 있을 만큼 " 유난히 수줍음이 많지만 그런 모습조차 사랑스러운 내 남편 "잊어요 나도, 당신도 " "아무것도 모르는 게 약인 법이니까 ” 그래서 믿었다 그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도 그는 내가 사랑하는, 또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였으니까 "리제 아이네만, 잘 생각해 봐 이상하지 않아? " "요한 레너는 모든 걸 숨기려고 하잖아? " 그가 필사적으로 감추려는 것은 나의 과거일까, 아니면 그의 정체일까? 모든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총을 쥐고 있었다
장르 로맨스 성인 연재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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