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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작가 : 하말,아시스,자은향
사형을 선고받고 죽었다 "자네를 악녀로 죽이기엔 조금 아까워 졌다네 " "어떤가? 나는 자네에게 기회를 주고 싶은데 " 아니,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죽기 직전 나타난 원수같은 놈이 한 말 때문일까? 게런, 이 개새끼가 ! 눈을 뜨니 10년 전 과거였다 그것도, 다른 세계의! * 이왕 다시 살아났으니, 어쩔 수 없지 나는 멍청했던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전부 주세요 ” “ 이걸 전부 사겠다는 겐가?” 원수같은 놈에게 빨대를 꽂아 지갑으로 이용하고, “거, 친구 놈들은 손녀가 살갑게 쇼핑 가자며 애교도 부린다는데 ” “그거 그냥 지갑이 필요해서예요 ” “…… ”
장르 판타지 로맨스 연재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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