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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단청,이건,해사,홍홍
노이슈타인의 공주 알리시아가 칼을 든 순간 슈바르한의 늑대 카벨레누스와 조우한 것은 운명이었다 포기하는 법을 알고 있을 뿐이에요 오래 전 체념한 알리시아의 손을 놓지 않는 카벨레누스 두 사람은 휘몰아치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걷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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