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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작가 : 양념갈비,no5
철없는 남편이 용사가 되겠다며 뛰쳐나간지 삼년, 진짜 용사가 되어 돌아왔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내가 아는 용사랑 좀 다른 것 같은데? 남편을 따라 수도로 올라간 셜리는 온통 낯선 상황에, 전에는 몰랐던 남편의 이면까지 알게되는데 남편 남주 아님 현실주의여주 평민여주 이혼여주 무심여주 귀족남주 다정남주 한달 전 이웃집 린다 아주머니네 사돈의 팔촌이 용사가 되겠다며 뛰쳐나갔다 일주일 전 시장에서 과일을 파는 톰 아저씨 친구 아들의 처남도 용사가 되고야 말겠다며 가출을 했단다 그리고 오늘 내 남편이 저녁 식탁에서 멀건 수프를 핥아 먹으며 말했다 “셜리 나 아무래도 용사로 각성한 것 같아 ” 어디서 버섯을 잘못 주워먹었나
장르 판타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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